월드클래스기업
[이노뎁] 20년 기술력 기반 AI 영상관제 시장의 선도자
![[이노뎁] 20년 기술력 기반 AI 영상관제 시장의 선도자](https://cdn.coenworks.com/Files/399/News/202609/6865_20260922105845511.webp)
이노뎁(주)은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VMS(영상관리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년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기반 영상관제 및 통합관제 플랫폼 시장의 선도자로 자리잡고 있다.
이노뎁의 핵심 경쟁력은 이기종 CCTV 영상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영상통합관제 솔루션 '타이비스(TYBIS)'와 '뷰릭스(VURIX)'다. 국내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약 60%를 점유하며 시장에서 압도적 지위를 확보했다. 카메라·서버 라이센스와 유지보수 매출이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안정적인 수익원이 되고 있다.
이노뎁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은 '현장에서 스스로 배우는 AI'로 요약된다. 영상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없는 공공 보안 특성상,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나 외부 연구소가 아닌 관제센터 내에서 자동학습이 이루어진다. 50만 채널 규모의 영상 데이터는 번화가, 정류장, 농로 등으로 카테고리별 그룹 학습되며 예측·예방·행동형 AI 모델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노뎁은 공공 발주 시장의 계절성 극복을 위해 월간 안정적 수익 구조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특화 안전 서비스 '킨더로그'를 시범 서비스 중이다. 영상 분석을 통해 교사들의 반복적인 기록 업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일일 리포트 자동 작성, 알림장 생성, 사진 자동 분류 등이 가능하다. 500개 어린이집으로 확대 시 월 2억원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소형·중형 비즈니스용 AI 플랫폼 '뷰넥스(VUNex)'로 일본과 중남미 시장을 개척 중이다. 일본에서는 점포 물건 절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험사와 연계한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이며, 벨리즈에는 올해 73억원 규모 관제 시스템을 공급하며 범죄율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이노뎁은 안정적 수익 구조 다변화를 통해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K-시티 프로젝트 수주 성과와 신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