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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주)] 클라우드 뱅킹의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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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프트웨어 산업에 한국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기업이 있다. 코어뱅킹기술로 아시아 금융권을 주도해온 뱅크웨어글로벌이 그 주인공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의 핵심 강점은 '차세대 코어뱅킹 플랫폼'의 개발과 운영에 있다. 최신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로 설계된 BX-CBP(Bankware Core Banking Platform)는 세계 금융기관들의 클라우드 전환 요구에 정확히 부응한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아시아 주요 은행과 금융회사의 핵심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운영해온 경험은 다른 글로벌 기업과의 차별화 요소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아시아의 4개 인터넷 전용 은행(Internet-Only Bank)의 핵심 시스템 파트너로 선택됐다는 것이다. 이는 뱅크웨어글로벌의 기술력이 완전 디지털 뱅킹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확장성을 담보한다는 증거다. 기존 전통 금융기관의 시스템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금융 비즈니스 모델까지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소매금융, 자산금융, 마이크로파이낸스, 금융 ERP, 카드 처리, SaaS 뱅킹 등 6가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솔루션은 서로 다른 금융기관의 특화된 니즈에 맞춰 설계되었다. 은행, 신용카드사, 증권사, 보험사, 캐피탈사 등 국내 금융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이들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제품팩토리(Product Factory) 플랫폼이다. 이는 전 세계 메가뱅크와 국내 시중은행, 카드사가 10만여 가지 이상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금융상품 개발·관리 솔루션이다. 개별 고객에게 맞춤화된 상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출시할 수 있는 이 기술은 현대 금융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것은 뱅킹 SaaS 서비스다. 뱅크웨어글로벌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금융 솔루션으로, 금융기관들의 초고속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높은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 없고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특히 중소 금융기관과 신규 사업자들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준다.
뱅크웨어글로벌의 목표는 명확하다. 2030년까지 글로벌 TOP 5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100여 개 국내외 금융기관 고객을 확보한 지금, 회사는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 아시아 금융시장의 급속한 디지털화 흐름을 포착하고 있다. 특히 뱅킹 SaaS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확대는 이러한 비전 달성의 핵심 전략이다.
한국에서 출발한 뱅크웨어글로벌이 아시아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