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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선 없는 세상을 구현하는 전력전송 리딩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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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스마트폰의 무선충전은 이제 당연한 기능이 되었고, 전기자동차와 로봇 산업으로까지 그 응용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무선전력 시장의 중심에는 한국의 전력전송 리딩기업 위츠가 있다. 위츠는 "IT에서 모빌리티까지, 최고의 기술과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전력 전송 영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위츠는 2019년 설립된 비교적 젊은 기업이지만, 빠른 성장과 기술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1차 협력사로서 갤럭시 시리즈의 무선충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매출규모는 약 931억원(2025년 기준)으로, 2024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공개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루었다. 소재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로, 연구개발 센터는 수원시에 위치하고 있다.
위츠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IT, 자동차, 가전 등 세 가지 주요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IT 분야에서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되는 무선충전모듈(전력수신Rx)과 무선충전기(전력송신Tx)를 공급한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 같은 폴더블 디바이스, 스마트링, 스마트 패드 등 다양한 제품에 위츠의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전력 제어 모듈과 차량 탑재용 스마트폰 무선충전 솔루션을 공급하는 한편, 전기차 유무선 충전 시장에도 진출했다. 현대자동차 그룹, KG모빌리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가전 분야에서는 가전제품 디스플레이 등에 탑재되는 전력·통신제어모듈을 공급한다.
특히 자동차 분야의 성장이 눈에 띈다. 2023년까지 무선충전 솔루션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했지만, 2024년 들어 자동차용 솔루션이 매출의 27%까지 성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위츠가 단순 부품 공급업체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변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위츠의 활동을 보면 기술 혁신과 글로벌 확장에 적극적이다. 로보티즈에 300W급 로봇 무선충전 부품을 공급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도 진출했다. 또한 튀르키예의 세레브럼과 전략적 총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튀르키예 공동 연구개발을 본격화하며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94.5%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