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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 물류 전문 자회사…"세상 모든 것이 식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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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 그룹의 물류 전문 자회사로, 2015년 5월 설립되어 지난 11년간 한국의 커머스 배달 생태계를 견인해 온 종합물류기업이다. 급변하는 온라인 커머스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한 물류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의 핵심 사업은 라스트마일 배달과 미들마일 물류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배민라이더스를 통한 음식 배달에서 시작해 현재는 배민커넥트, 배민B마트, 한집배달, 알뜰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했다. 특히 배민B마트는 퀵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로, 주문 후 10분 이내 신선 식품과 생활용품을 배송하는 혁신적 모델을 제시했다. 배민커넥트는 사용자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배달을 요청할 수 있는 개인형 배달서비스로, 커머스 배달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이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라이더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다. 2021년 5월 배민라이더스쿨을 개관해 라이더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2024년 6월 업계 최초로 라이더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을 취득했고, 11월에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301을 획득했다. 2025년 2월에는 업계 최초의 라이더 안전을 위한 전문기구인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외에도 우아한청년들은 2022년 12월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 경험'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기업의 사명을 명확히 했다. 회사 설립 이후 서울, 인천, 하남 등지에 분포센터를 확대 운영 중이며, 2024년 12월에는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사업자 인증을 3년 연속 취득해 업계의 신뢰성을 증명했다. 2026년 현재 약 1,8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매출은 2조 2,109억 원에 달한다. 우아한청년들의 미션 "세상 모든 것이 식지 않도록"이라는 약속은 단순한 배달 서비스를 넘어 신속성, 정확성, 안전성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물류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