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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 영상처리 기술 선도 기업, '초연결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다

조혜영 · 2026.08.19

[앤씨앤] 영상처리 기술 선도 기업, '초연결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다

경기 성남시 판교에 본사를 둔 (주)앤씨앤(NC&)은 1997년 설립된 영상처리 기술 전문 기업이다. 30년 가까운 사업 경력 동안 영상처리 반도체, 소프트웨어, 시스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 직원 110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2019년 기준 매출 752억 원을 기록했다.

앤씨앤의 회사명은 "Next(미래)"와 "Connectivity(연결)"를 결합한 것으로,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초연결 사회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전은 '세상을 연결하는 내일의 기술'이며, 세 가지 핵심 미션으로 혁신(INNOVATION), 편의성(CONVENIENC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추구한다.

최종현 대표이사는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세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IT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앤씨앤은 기본적인 영상처리 기술에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더욱 안전하고 편의성 높은 IT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2006년 코스닥 상장, 2018년 자동차용 영상처리 반도체 사업을 분할해 넥스트칩을 독립시켰으며, 2023년 베이다스 합병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현재 평촌과 용인에 연구개발 센터(SF)를 운영하며, 2016년 이후 미국, 유럽, 홍콩, 인도 등에 해외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앤씨앤은 영상 관련 솔루션의 완벽한 제공자로서 자동차, 보안, 의료,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