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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디지털 X-레이 비전 선도자 의료 영상의 미래를 재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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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레이언스는 디지털 X-레이 이미징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2011년 5월 2일 바텍의 디지털 라디오그래피(DR) 사업본부가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레이언스는 15년 동안 X-레이 이미징 부품과 소재 기술에 집중해온 의료기기 제조사다.
레이언스의 핵심 사업은 디지털 X-레이 디텍터 및 관련 시스템 개발·제조·판매다. 의료 영상 진단 분야에서 고화질, 저선량의 X-레이 이미징 솔루션을 제공하며, 의료, 산업, 치과, 수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환자 안전과 진단 정확도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언스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매우 다양하다. 의료 분야에서는 최신 3세대 의료용 X-레이 이미징 솔루션인 'WCE Serie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높은 화질과 빠른 처리 속도, 그리고 환자의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치과 분야에서는 한국 치과용 X-레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 방사선 촬영, C-arm 라디오그래프(이동식 X-레이),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수의학 이미징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선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CsI 신틸레이터 기술'이다. 레이언스는 의료, 산업, 비파괴검사 분야의 신틸레이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X-레이 감지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의료 기관의 진단 정확도 향상과 환자 방사선 피폭 저감에 직결된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도 눈에 띈다. 레이언스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주요 의료 선진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두산중공업과는 AI 기반 비파괴검사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산업 전반에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의 비전은 명확하다. "기술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핵심 기술 기반의 혁신과 창조, X-레이 솔루션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 창출로 고객이 상상하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 레이언스의 목표다. 이를 통해 의료 영상 진단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선도하고,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진단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2026년 현재 레이언스는 의료기기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의료진의 사용 환경을 최적화한 제품 설계, 초정밀 검사 X-레이 이미징, 치과 X-레이 이미징의 우수성 등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레이언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적인 성장은 한국의료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 기반 기업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