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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X

Design from waste

이송미 기자 · 2023.12.15

Design from waste

[기업명] 넷스파

[홈페이지] http://netspa.co.kr/

[기업 개요]

: 2020년

: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산단로61번길 13

: 정택수

: 1억 7,548만원(2022년), 1,760만원(2021년)

[Insight]

대표는 리사이클링 의류 산업을 확대시키기 위해 재생 소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자신이 태어난 부산의 해양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어망으로부터 재생 나일론을 추출해보겠다는 목표로 2020년 넷스파를 새롭게 창업하였음.

[Problem, 문제 확인]

나일론을 추출하는 기술 개발 시도는 있었으나 성공 사례는 없었기에 폐어망은 소각처리될 수 밖에 없었음.

다른 폐기물보다 소각 비용이 훨씬 커 지자체가 폐어망을 수매하여 소각하는 예산은 금방 소진되고, 어민들은 처치 곤란한 폐어망을 바다에 버리게 됨.

연간 64만톤의 폐어망이 버려져 해양쓰레기의 40%를 차지하며, 65만 마리의 해양 생물이 폐어망에 목숨을 잃어 어획량의 10%가 감소되며 해양생태계는 심각하게 파괴됨.

성분이 파도에 부서져 미세 플라스틱을 발생시키거나 소각될 때 다량의 탄소를 배출함.

[Solution, 해결책]

종류마다 파쇄기 형태가 다르다는 사실을 배워, 5개월만에 대기업에서 10년간 해결하지 못한 고순도의 나일론 추출 공정을 완성하였음.

자원순환특화단지 내 ‘폐어망 전처리 및 나일론6 회수 재활용 플랜트’를 설립해 운영

폐어망에서 추출된 고순도 Recycled Nylon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에 활용

[Market, 시장 규모]

매년 44,000톤, 전 세계에는 1,200,000톤 이상의 폐어망이 버려지거나 분해가 어려워 방치됨.

나일론 생산을 기다리며 관심을 갖는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도 꽤 있음.

리사이클링 섬유에 대한 업체들의 요구가 앞으로는 더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지속가능 패션’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음.

[Business Model, 비즈니스 모델]

나일론 판매 수익을 창출하면서 지자체를 상대로 기존 업체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폐기물 처리 계약을 체결(비용을 받으며 원료 확보), 지자체는 처리비용을 절감한 만큼 어민들로부터 폐어망을 수매하는 규모를 늘려 바다에 버려지는 폐어망 감소로 자원 순환 생태계 확대.

중심으로 발생되는 해양폐기물을 실효성있는 자원화 방안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실행.

자원화로 육,해상 기인 폐기물 저감과 유령어업을 최소화하여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바다를 만들어 감.

of Eco-Infrastructure) 우리의 삶과 자원의 터전인 어항 환경을 위해 해양폐기물을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친환경 인프라 구축 솔루션 제안.

Value Chain) 해양폐기물의 발생부터 재활용 되는 일련의 과정들에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순환 가치 사슬 창출.

Waste Recycle Plant) 해양폐기물을 자원화하기 위해 기술과 경험을 통하여 효율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원료 생산.

& Evaluation)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어 가치를 확산하고 공감을 이끌어냄. 확산된 가치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효과 측정

[분석의견]

보이는 폐어망을 다시 나일론으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것이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해양쓰레기 감소에 일조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