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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세계 최초 휴대폰결제 개척, 블록체인·AI로 디지털결제 미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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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한국 최고의 글로벌 결제 기업으로, 27년 역사 동안 세계 결제시장의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왔다. 1997년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서비스로 출발한 다날은 2000년 7월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모바일 결제 시대를 열었으며, 현재까지 이 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다날의 핵심 경쟁력은 혁신적인 결제 기술 개발에 있다. 휴대폰 결제는 휴대폰번호와 SMS 인증을 기반으로 신용카드나 현금 없이 휴대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01년 당시 842억 원이던 시장이 2012년에는 2조 9,500억 원으로 35배 성장했으며, 2023년 기준 약 7조원대의 시장을 형성했다. 다날은 세계 최초의 휴대폰 결제 기업임과 동시에 비밀번호 기반 간편결제, 독보적 RM(Risk Management) 기술, 자체 모니터링, 서버 이중화 등 고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시장 선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날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결제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다변화되었다. 신용카드 PG(Payment Gateway) 서비스는 국내외 모든 카드사를 지원하며 온·오프라인 실시간 결제가 가능해 새로운 수익 축으로 성장했다. 또한 상품권, 계좌, 바코드 결제, 본인확인 서비스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출시한 통합결제 플랫폼 '다모음'은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을 통합하여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선불형 충전카드 '다날 배터리 카드'를 출시해 오프라인 결제 영역까지 확장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제 파트너십도 다날의 강점이다. 페이팔, 텐센트, 앤트그룹, 알리페이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0여 개국에서 국내 가맹점 서비스 결제가 가능한 해외통합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 삼성 갤럭시스토어 등 글로벌 서비스들이 다날의 결제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으며, 중국 유학생 학비 결제, 위챗페이 오프라인 QR결제 등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다날은 블록체인과 AI 기술로 결제 시장의 미래를 준비 중이다.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운영하는 페이코인은 3.2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15만 개 가맹점에서의 수용처를 확보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로, 2026년 2월에는 Sahara AI와의 전략적 MOU를 체결해 AI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 협력은 거래 모니터링, 정산 자동화, 위험 분석, 국경간 지원 등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결제 시스템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다날의 비즈니스 생태계는 결제를 넘어 식음료 및 콘텐츠 산업까지 확장되었다. 자회사 다날에프엔비는 커피와 문화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카페 '달콤커피'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트코퍼레이션은 AI 기반 24시간 무인카페 솔루션 '로봇카페 비트'로 푸드테크 영역까지 진출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음원·음반 제작 투자와 유통을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날의 미래 전략은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의 고도화, AI 기반 위험 관리 및 운영 자동화, 국경간 결제 확대 등으로 디지털 결제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7년 동안 결제시장을 선도해온 다날이 블록체인과 AI 기술로 구축할 미래 결제 생태계는 한국 핀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