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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견실한 기술의 통신장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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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는 1998년 11월 설립된 연구개발 중심의 유무선 통신장비 개발·제조 회사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5년 7월 코스닥에 상장해 현재 약 304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쏠리드의 주력 사업은 이동통신용 광중계기(DAS)를 비롯한 무선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다. 중계기는 이동통신 신호를 중간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네트워크 장비로, 쏠리드는 CDMA, WCDMA, WiBro, LTE 등 통신 환경에 맞춘 다양한 장비를 개발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납품해왔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 3사인 KT, SKT, LG U+ 모두에 동시에 장비를 납품하는 유일한 회사로서 업계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제품은 이동통신 신호가 미치지 않는 건물 내부, 지하철, 터널 등 다양한 환경에 설치되어 국민들의 통신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출력 인빌딩 중계기, 옥외형 중계기, 지하철용 중계기 등 용도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국내 및 해외 23만여 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운용 중이다.
쏠리드는 최근 몇 년간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Sprint와 Verizon, 그리고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은 KDDI를 통해 납품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3위 업체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중이다.
무선통신장비 외에도 쏠리드는 사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광통신 기반의 유선장비 사업으로 WDM 기술을 활용한 MUX, ROADM, C-WDM, D-WDM 등 다양한 Mobile Backhaul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가입자망 솔루션으로 WDM-PON 기술을 포함한 FTTx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을 통해 통신장비 산업 전반에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쏠리드는 "견실한 기술(Solid Technology)"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통신 및 방송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통신과 방송 환경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