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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워] 무선충전 기술의 선두주자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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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워는 1998년 창립 이후 27년간 무선전력전송(WPT: Wireless Power Transmission) 기술 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온 첨단 엔지니어링 기업이다.그린파워의 핵심 사업은 물류장비와 자동차를 위한 무선충전 솔루션 개발과 공급이다. 한국전기연구원 벤처로 시작한 그린파워는 국내 최초로 물류장비용 10kW급 무선전력을 개발했으며, 삼성의 5세대 LCD 라인을 시작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클린룸 공장에 대규모로 공급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전기자동차, 마이크로 모빌리티, 항만물류장비, 철도 분야까지 무선충전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그린파워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다. 무선충전 기술에 그치지 않고 전기자동차 유선충전기도 함께 공급하며, 배터리 팩과 셀 테스트 시스템도 개발하여 배터리 산업으로도 진출했다. 이는 탄소중립 시대와 전기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이다. 특히 차세대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까지 손을 뻗으면서 산업 전반의 안전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술적 우수성은 그린파워의 주요 경쟁력이다. 2009년부터는 KAIST와 협력하여 자기유도식 도로 전기버스(OLEV-BUS) 핵심기술 개발에 참여했으며, 2018년에는 11kW 무선충전 시스템을 상용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다. DSP(Digital Signal Processor)를 기반으로 한 제어장치도 자체 개발하여 고신뢰성의 전원 및 자동화 기기 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
경영 체계 측면에서도 그린파워는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하고 있다. ERP 시스템 구축을 통한 디지털 경영, ISO 인증 획득을 통한 품질경영, 최신 IT 기술의 접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러한 시스템적 기반은 무선전력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라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급성장과 스마트 시티 구현 논의가 활발해지는 현시점에서 그린파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무선충전 기술은 충전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향후 모빌리티 산업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7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그린파워는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