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X
[제로 웨이스트] 마이셀_한국, 혁신적인 친환경 대체 가죽
![[제로 웨이스트] 마이셀_한국, 혁신적인 친환경 대체 가죽](https://cdn.coenworks.com/Files/399/News/202402/6864_20240202102004171.jpg)
[홈페이지] https://mycelproject.com/
[기업 개요]
① 설립연도 : 2020년
②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125
③ 대표자: 사성진
[투자 상황]
[Insight]
- 팀의 출발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프랑스에서 방문연구원으로 근무할 때 옆방에 세계 3대 요리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살고 있었는데, 느타리버섯을 공수해 요리경연대회에 나갔었음.
- 버섯농장을 직접 방문 후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오는 길에 그냥 버려지는 버섯 폐기물이 쌓여 있는 모습을 봤으며, 이걸 사용하면 환경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사내벤처로 창업하였음.
[Problem, 문제 확인]
- 퇴행적 시스템(degenerative system)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넘어서, 인간을 포함한 지구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재생 시스템(regenerative system)으로의 전환 필요.
- 가죽은 소재 중에서도 아주 오랜 역사를 거쳐 높은 품질과 독보적인 활용성을 증명해왔지만, 가죽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 오염과 탄소배출, 그리고 동물복지 문제 등으로 인해 대체 가죽으로의 변화는 필연적 과제로 부상함.
[Solution, 해결책]
- 마이셀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 분사 스타트업으로, 곰팡이/버섯균의 생리적, 생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활용, 생물 모방(biomimicry)을 통해 회수 및 순환이 고려된 생물공정을 디자인하고, 다양한 바이오 소재를 개발/생산함.
- 버섯 균사체의 장점은 제조 과정에서의 환경 유해성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죽의 질감을 가장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임.
- 순수 버섯 균사체를 햇빛, 습기, 온도를 조절해가며 3~4주간의 표면배양을 통해, 버섯균은 자기조직화된 매트로 생장하게 되며, 마이셀 프로젝트는 이를 활용하여 동물의 원피 대체.
- 생산해내고자 하는 가죽의 질감, 두께에 맞게 압착 가공하면 소, 양, 악어 등 다양한 형태로 가죽의 촉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음.
[Market, 시장 규모]
- 볼보는 2025년까지 차량에 사용되는 재료의 4분의 1을, 그리고 2030년까지는 차량 좌석시트 등 내부 마감재까지도 모두 친환경 가죽으로 대체.
- 현대차그룹은 이미 일부 내장재에 대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시키기 시작했으며 2040년까지 탄소배출이 없는 전동화 차량만 판매하겠다며 지속가능경영을 공표.
- 패션업계 또한 다수의 명품브랜드는 물론 디자이너 브랜드들까지도 친환경소재에 대한 검토가 본격적으로 시작.
[Business Model, 비즈니스 모델]
- (Philosophy fungi-biomimicry-natural capitalism) 곰팡이와 버섯을 이용한 생체모방을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인 자연자본주의를 실현..
-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fungi strains) 자연으로부터 채취한 고유 430여종의 버섯균과 주정에서 선별된 10여종의 식용가능한 곰팡이 균을 보유, 관리하고 있으며 교잡, 돌연변이화, 유전자 편집 (CRISPR)를 통해 적용하 고자하는 산업에 적합한 균주로 변형 또는 개량하고 있음.
- (Culture technique) 생화학 물질 이용 및 CO2, 빛, 습도, O2, 공기 유동 등의 환경 변수 제어를 통하여 균 생장시 균 미세 구조 변형 및 세포 구성 성분 조절 하여, 균의 소재 강도 혹은 균사체 내의 영양성분을 조절로 균의 생장 속도 개선 및 배양과정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배양 부산물 생성을 유도.
- (Smart factory) 2022년 곰팡이/버섯균 기반 소재 생산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환경 변수의 정밀 제어가 가능한 모듈 형태의 다목적 배양기 및 협동 로봇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공정 개발.
- (Materialization) 화학, 생화학, 기계공학, 설비공학 등 다양한 학제적 배경을 가진 연구 원들이 바이오공정에서 얻어지는 균사체와 다양한 산업부산물의 배양 소재 활용 및 배양부산물의 소재화 기술 개발
- 마이셀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균류 기반 바이오프로세스는 도시 폐기물을 순환 자원으로 만들고 그 폐기물은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 자본을 풍부하게 함. 또한, 자연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소재로 가공하여, 폐기 후 자연으로 되돌아감.
- 마이셀 프로젝트의 균사체 기반 가죽은(MYCO-LEATHER)는 원료 물질 배양 및 생산과정에서 소가죽 대비 1%미만의 탄소발자국과 물발자국을 남기며, 가죽화 처리시 발생하는 고형폐기물과 고농도 화학 폐기물을 배출하지 않아, 세계 3대 오염산업인 가죽산업을 마이셀 프로젝트의 기술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산업으로 탈바꿈시킬수 있음.
[Competency, 핵심기술]
[분석의견]
비건가죽이라는 대체항목도 있지만, 근본적인 가죽 대체를 위해 버섯을 선택한 것이 독특함. 생산 기간도 적게 걸리며,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매력적임.
[출처]
1. https://mycelproject.com/
2. https://thevc.kr/mycel
3. 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3/07/27/NVIL2CEFBRGW7FNZ4P5GBHXDVI/
4. https://www.mk.co.kr/news/stock/10428934
5.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3901450&volumeNo=11047175&vType=VER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