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회
월드클래스기업협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2024년 2월 15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6층 누리 볼룸에서 의미 깊은 협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본 회의는 회원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 실적과 수지 보고와 함께 2024년 미래 전략 및 정부지원 시책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협회는 지난 10년간의 눈부신 성장을 통하여 튼튼한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향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다짐의 장소가 되었다.
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국내에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에 지원을 통하여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될 목적으로 탄생하였으며 향후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다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 총회는 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과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안철수 국회의원의 초청인사 강연이 이어졌다, 이에 기업인들은 이 자리를 통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값진 장이었다.
그간 협회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월드클래스기업협회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국의 통화긴축 장기화 가능성과 중국의 저성장 기조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이 어렵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비룡승운(飛龍乘雲)’의 마음가짐에 대한 강조가 눈에 띄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 간의 협력 증진과 정보 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안철수 국회의원의 초청 인사 강연에서는 첫째: ‘융합과 미래지향적인 법이 미래를 만든다’, 둘째: ‘미·중 과학기술 패권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 셋째: ‘Pace-maker Leadership이 미래를 만들어간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강연을 통해 인문과 과학기술의 융합, 기술에 대한 중요성, Pace-maker leadership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인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