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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화물선 제작

박윤석 VP · 2024.05.24

ISS 화물선 제작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은 2028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화물을 운송할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두 회사를 선정했다고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유럽우주국은 최근 우주로 임무를 수행할 로켓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NASA의 경우처럼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기업으로부터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11월, 유럽우주국(ESA)은 최대 7,500만 유로(8,000만 달러)를 최대 3개 회사에 할당하여 ISS로 화물을 운송하고 돌아오는 차량을 제작하는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ESA는 7개의 제안 중에서 프랑스-독일 탐사 회사(The Exploration Company)와 프랑스-이탈리아 회사인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의 제안들을 선택했는데, 그것들은 각각 2,500만 유로를 받게 될 것이라고 그 기관의 책임자인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가 AFP에 말했습니다.

그는 "평가는 아직 진행 중"이라며 ESA가 아직 세 번째 제안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년 6월까지 진행되는 계약은 차량의 기술과 구조 개발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 야심찬 계획을 위한 추가 자금은 2025년에 ESA의 22개 회원국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2028년 말까지 ISS에 화물을 운송하고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하기 위해 계획된 임무를 포함합니다.

이는 2021년에 출범한 스타트업인 더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The Exploration Company)가 미국 민간 개발업체인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가 계획한 상업용 우주 정거장에 화물을 운송하기 위한 입찰을 따낸 데 이어 두 번째로 체결된 주요 ESA 계약입니다.

유럽우주국(ESA)은 일론 머스크의 SpaceX와 같은 민간 기업과 중국, 인도와 같은 국가들과 우주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유럽의 제재로 소유즈 로켓을 철수하는 등 발사대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럽우주국(ESA)의 차세대 아리안 6호 로켓의 첫 발사는 7월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고 이번 주 밝혔습니다.

또한 수요일 정상회담에서 IAEA는 12개국이 지구 주변에 쌓이는 우주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로 데브리스 헌장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키프로스, 에스토니아, 독일, 리투아니아,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스웨덴, 영국이 모두 가입했다고 ESA는 밝혔습니다.

이상의 기사는 2024년 5월 22일 Phys.org에 게재된 “European Space Agency selects two firms to build ISS cargo vehicle”제목의 기사 내용을 편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원문정보 출처 : European Space Agency selects two firms to build ISS cargo vehicle (phy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