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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전기]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30년 기술력으로 '친환경차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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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 대영전기(주)가 3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1993년 설립된 대영전기는 내연기관 부품에서 출발해 전기차와 수소자동차용 핵심 부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대영전기는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조명 모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기능성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고전압 직류 차단기(ICCB), 고전압 누설 전류 감지 단위(ILCU), 자동차용 균형추, 스터터 모터용 코어, 변압기용 EI 코어, 알터네이터용 스탠터 코어(Slink type) 등을 생산한다. 특히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대응해 수소자동차용 에어 컴프레셔(Air Comp)와 실내외 LED 모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전자 부문의 딥드로잉 제품과 판금 제품, 아머처 조립(Armature Ass'y) 등도 주요 생산품이다. 조명 모듈 분야에서는 다운라이트 LED 모듈, 실내외 LED 모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며, 이는 기존 조명 대비 전기요금 절감과 긴 수명, 무해한 환경 특성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영전기는 전기차와 수소자동차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장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17년 경북테크노파크와 전기차 핵심 전장부품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전장물 조립 분야 SQ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기반을 다진 중요한 시점이었다. 그리고, 2012년 개발한 알터네이터 코어 스링키 타입은 회사의 대표적 기술 성과로, 이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수출까지 확대되었다.
또한, 대영전기는 국제적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0년 ISO/TS 16949 인증을 획득한 이래, 2018년 IATF 16949, ISO 14001 인증을 추가 취득했으며, KOSHA-OSHAS 18001 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 부품 제조에 필요한 국제적 기준을 충족하고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수출 실적도 우수해 2014년 수출 백만불 탑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125백만불 수출탑과 지역 강소기업 선정, INNO-BIZ 기업 선정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을 수상하며 기술 혁신을 인정받았다.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영전기는 전기차용 모터 코어와 전동 컴프레셔 부품, 수소차용 핵심 전장부품 개발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