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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의 세대전환전략 -100년 지속가능기업 완성

임윤철 · 2026.05.06

중견기업의 세대전환전략 -100년 지속가능기업 완성

경제발전이란 새로운 산업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태어나고 확대되는 반면, 다른 한쪽으로는 오래된 산업생태계가 소멸하는 과정을 겪는다.

주변의 여러 경제주체들을 들여다보자. 각자 개별 산업생태계에서 경쟁과 협력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만들고 있다. 어느 경제주체는 기존의 다른 경제주체보다 가성비있게 ‘가치’를 만들어기도 하고, 또 다른 경제주체는 지금까지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밸류체인을 만들려고 24시간 노력한다. 결국, 모든 경제주체들은 새로운 밸류체인에 끼어들기를 하거나 새로운 밸류체인을 만들어 가려고 날 밤새워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글로벌기업으로 삼성, 현대, SK, 한화, 두산등이 있고 이들의 후방에는 많은 중견·중소기업이 이들과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있다. 현대가 남미 시장에 진입하려면 많은 중견·중소기업이 따라간다. 한화가 움직이면 관계 중견·중소기업이 따라 움직인다.

글로벌기업들이 3세 경영을 한다. 후방을 책임져주는 이들 중견·중소기업들도 업력도 적지 않아서 약 25~30년은 보통이다. 업력만큼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경험으로 평균 약 2,000원 이상의 년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들이다. 이들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허리 역할을 하면서 새로이 감당해야 할 경영과제를 하면서 내부적으로 세대전환 숙제도 가지고 있다. 이미 여러 중견·중소기업들도 2세경영을 시작하였다.

경제역사의 선배격인 유럽과 미국과 일본을 보면 100년기업이 여럿이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00년의 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어떤 세대전환전략을 추구했을까? 이들의 사례가 한가지 전략으로 집약이 될까? 창업을 하면 힘들다. 먹고사는 것만 생각하다가 점차 큰 회사를 꿈꾼다. 100년기업도 꿈꾼다. 지금의 중견기업들의 창업자는 어떤 보상을 받았나? 다음 세대로 가기 위해 자신들 기업에 대해 어떤 구상을 해야 하나? 과연 또 다른 30년, 40년, 50년을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는 세대전환의 대상자가 눈에 보이나? 2세들의 경영교육은 어떻게 하고 있나?

『오이마켓』에서는 중견기업의 세대전환전략-100년 지속가능기업 완성 포럼을 구상하였다. 기업위험관리, 기업성장원리, 기업이념, AI시대의 기업 DIGITALING, 내부 장애물 등에 대해 세미나도 듣고 지혜를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