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마켓기술을 고객가치로 만드는 미디어

기술사업화 인사이트

2026년을 변곡점으로,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임윤철 · 2029.09.01

2026년을 변곡점으로,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작년의 뜨거운 여름으로 전세계에서 발생한 '기후재앙'을 기억하시지요?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인공지능의 발전을 보면 확실히 싱귤레러티(SINGULARITY)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미국은 제조업을 다시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기업수명은 60년에서 18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기업인들은 모두 막막해 합니다.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새로운 생각과 이의 실행만이 답(答)입니다. 개인도, 기업도, 정부도 지금까지와는 달라져야 합니다. 앞선 국가를 따라가기 위한 '새로운 생각과 이의 실행(Fast Follower)'이 있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생각과 이의 실도(First Mover')가 필요합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개인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습니다. OPEN INNOVATION으로 구체적인 기술사업화 전략과 실행속도를 높혀야겠습니다. 개인은 STARTUP에 도전하고, 기업은 신사업에 도전하고, 정부는 이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확장시켜야 합니다.

20여년간의 정부R&D기획경험과 스타트업인큐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전문 미디어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이 보여서 나선 것은 아니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앞으로 발을 내딛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쑥스럽습니다. 하지만 한발한발 조금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발걸음도 익숙해지고 함께 동행하는친구도 많이 생길 것이라 자신합니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을 실천하려 합니다.

개인들은 '창업'으로,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 나가는 '신사업'에 도전하십시요. 정부와 공공기관은 이전의 ‘틀’에서 빨리 벗어나십시요. 새로운 경제주체가 많이 태어나야 합니다.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진다> Antonio Machado(스페인, 1875~1939)

길을 걷는 자여, 너의 발자국 뿐

길에는 아무 것도 없다

길을 걷는 자여, 길이란 없다

걸어서 만들어진 자국밖에

그대가 만든 길을 걷다가 뒤돌아보면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좁은 길이 보인다

길을 걷는 자여, 길이란 없다

마치 바다 위에 흔적이 없듯

기술과가치 대표/ 오이마켓(OPEN INNOVATION MARKET) 발행인 임윤철 올림